우진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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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술인 특집기사] Change & Chance 우진기전 (21.03.03)

관리자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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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업계의 하이마트...유통을 넘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

연구개발, 설치, 시운전, 운영, 유지보수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전력기기 토대로 전력품질, 신재생솔루션까지 매출 2500억 넘어

 

 

우진기전은 전력품질, 전력시스템, 전력기기, 신재생에너지 등 4개 분야 3만여 품목에 대해 제품공급과 솔루션 엔지니어링을 제공하는 산업용 전력기자재 통합 플랫폼 기업이다. 한마디로 ‘전기업계의 하이마트’라고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산자와 고객 사이의 중간매개의 플랫폼 기업으로서 연구개발, 설치, 시운전, 운영,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역할을 담당한다. 즉, 과거에는 유통기업이라고 하면 제조사로부터 물건을 가져다가 팔거나 팔아주는 것으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고객에게 컨설팅을 통해 필요한 제품을 선택하도록 자문해주고, 제품 판매 이후에도 유지보수까지 수행함으로써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더 큰 역할이다. 최근엔 UPS, 전압보상장치 등에 반도체소자가 들어가는 제품군이 늘어나면서 유지보수 업무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반도체소자는 수명이 3~5년 정도여서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유지보수가 필수아이템이 됐기 때문이다.

 

 

1984년 설립된 우진기전은 지난 37년간 오로지 전기산업 한 길만을 달려오며, 대한민국 전기산업의 역사를 써왔다. 처음에는 개폐기, 차단기, 보호계전기 등 전기기기를 주로 다뤄왔지만, 이를 토대로 발전소 및 초고압변전소 기자재, 발전기 및 모터 드라이브 기자재, 부스덕트, 원격검침 시스템, ESS 등의 전력시스템과 UPS, AVC, AHF 등의 전력품질 솔루션, 더 나아가 태양광, 풍력 기자재 등 신재생 솔루션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워낙 품목이 다양하다 보니 LS산전, 현대일렉트릭, 효성, 한화큐셀, 비츠로테크 등 국내기업들뿐만 아니라 도시바, ABB, 슈나이더일렉트릭, 지멘스 등 글로벌기업의 제품들을 취급한다. 또 이들 제품을 삼성, SK, 현대 등 국내 대기업과 건설사 등 고객에 공급하는 게 바로 우진기전의 역할이다.

 

 

고객맞춤형 엔지니어링 역량을 키워 고객에게 자문과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 덕분에 이제는 주요 고객사들이 우진기전의 자문을 통해 제품구매와 솔루션을 찾고 있다. 또 종전에는 제조업체를 만나 물건을 팔아주겠다고 부탁해야 했지만, 이제는 제조업체가 우진기전을 먼저 찾을 정도로 업계에서도 기술과 마케팅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아진 만큼 매출도 2500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우진기전은 새로운 먹거리 창출 차원에서 앞으로 신재생뿐만 아니라 수소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는 “고객뿐만 아니라 제품 공급계약을 맺는 글로벌 메이커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우진에 대한 믿음과 위상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전력산업 발전과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토털 에너지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저 : 전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