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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익 우진기전 대표,"토털에너지플랫폼 기업 완성 뒤 멋지게 떠나고파"

관리자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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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기 인생이 결실을 맺었다. ‘대한민국 전기산업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의 이야기다.
1979년 신영전기(현 LS일렉트릭)를 시작으로 전기인의 길에 들어선 장 대표는 선도전기에서 22년을 근무하면서 연구소장
영업총괄 전무이사 등을 지냈다. 이후 2008년부터는 우진기전으로 자리를 옮겨 전문경영인으로서 기업을 이끌고 있다.

◆전경호 선도전기 전 회장 권유로 시작한 ‘영업’의 길이 인생 바꿔
수십 년을 엔지니어로 살아온 그에겐, 인생을 바꿔준 귀인이 있었다. 전경호 선도전기 전 회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국외 사업과 품질관리, 설계 등 기술 업무로 경력을 쌓던 그에게 전 전회장은 “사업의 마지막 꽃은 영업”이라며 영업 총괄을 권했다. 

◆유통에서 토털에너지플랫폼 기업으로...진화는 계속된다.
과거 우진기전은 규모에 비해 영역이 유통에만 국한되고, 기술력이 앞선다는 평가는 받지 못했다. 하지만 장 대표가 들어온 이후
영업에 기술을 가미한 ‘토털솔루션’ 개념을 도입하였다. “물건을 가져와 런칭만 하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며 “고객 요구에 맞춰
제품에 로직과 소프트웨어를 적용하는 등 ‘세일즈엔지니어링’이 신의 한 수가 된 것”이라고 비결을 공유했다.

국내 전기업계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장 대표는 “연구개발과 유지보수, 영업까지 한 기업이 모두 하는 건 과거의 방식”이라며 
“고객을 잘 아는 회사가 위탁판매까지 전문으로 하는 등 자기 강점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그의 철학이 담겨 15년간 쌓아온 결과가 ‘토털에너지플랫폼’ 기업, 우진기전인 것이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후회는 없다”며 “마지막으로 IPO 후,
명실상부한 ‘토털에너지플랫폼’ 기업 우진기전을 완성한 뒤 멋지게 떠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출저 : 전기신문